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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입장식에 앞서 박철희 이장님과 이미자 부녀회장주민들 텐트2005 금산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한마음 큰잔치에 참석한 동정주민들의 이모저모 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속에 박철희 이장님과 이미자 부녀회장님의 노고로 행사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단합되 하루가되었습니다.
또한 한마음 가요제에 최삼양이 대상을 수상하여 축제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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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숙 2005.05.11 20:22
    금산 면민의 한마음 큰잔치 동정 주민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에 참 보기가 좋습니다 저도 고향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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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익 2005.05.11 21:01
    사진 잘 보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면민에날 행사 축하드리고 삼양이 친구 대상 축하하네.
    마을 주민모두 건강 하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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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심 2005.05.12 19:46
    면민의날 행사 축하드립니다
    동정 어르신들 뵈니 고향에 온것같습니다
    나도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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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陳寶美 2005.05.15 11:04
    (img15)맨위에 울할머니 있당..ㅋㅋㅋㅋ사진 발 진짜좋당..울할머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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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2005.06.07 23:09
    사진 너무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울 엄니 모습이 없네 , 어짤꼬? 둘째형 너무
    너무 멋있어요, 형수도 않보이고 다들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까 / 피곤이 싹 달아나네요.
    과수원 형수 / 너무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예쁘시고요/ 오늘도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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