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친구야~~~~~~~~~~~
친정 나들이는 잘하고 왔는가.
부모님 모두 건강 하시고 마을 어르신들도 잘 있든가?
가정에 달 오월이네. 어린이날 .부모님 은혜에 보답
부처님이 오시고.스승님에게 감사.광주 민주화 운동..............
친구야!
건강히 즐거운 하루 보내시게나.................
친구야/ 보고싶다. 다들 난 잘몰라 왜냐구 너희가 잘 알꺼야/ 난 지금에 와서난 이리도 저리도 볼수없는 어떻게 보면 너무 너무 순진 했던 내자신이 미워. 어제는 딸아이 동화 책을 읽어 주었는데 제목이 뭔지아니 그글쎄 , 미운오리 새끼였데 아마 내자신이ㅡ 미운오리새끼아닌지 모르겠어 . 지금은 그미운 오리 새끼가 오리가 아니라 백조라는걸 모르니까 슬프고 지쳐 , 조금만 조금만 참으면 될텐데 말이야/음악이너무너무 좋은데 너무너무 슬프게 이밤 내 사각에 공허한 방을 울리는구나 / 그리워 한없이 한없이
친정 나들이는 잘하고 왔는가.
부모님 모두 건강 하시고 마을 어르신들도 잘 있든가?
가정에 달 오월이네. 어린이날 .부모님 은혜에 보답
부처님이 오시고.스승님에게 감사.광주 민주화 운동..............
친구야!
건강히 즐거운 하루 보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