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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4.26 23:23

동정향우회 정기총회

조회 수 4026 추천 수 0 댓글 4
  • ?
    pkauto 2005.04.27 02:59
    향우회 무사히 치루신것 같아 좋은데요 사진에는 웃는 얼굴이 없네요 무슨일 있었나요 기분 좋은날 웃어야 하는데 좀 아쉽네요 글고 어르신들 뵙게되서 반갑구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홧팅 ~~~! 힘네세요~~~
  • ?
    현심 2005.04.27 13:56
    동네 어르신들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집안에 일이
    있어서 저희 형제들 모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저도 가도되죠?
  • ?
    박미순 2005.04.27 14:32
    저도 한번도 향우회에는 나가보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꼭 참석을 하여서
    동네 어르신들
    그리고 현심언니도 만나고 싶네요.
    내년에는 같이 참석해요.
  • ?
    현심 2005.04.28 21:51
    미순동생 반가워 요즘 바쁜가봐
    잘안보이던데
    미순아! 이렇게 불러도 괜찮겠지?
    그래 미순아 내년에는 꼭 한번 같이 가보자

    미순아 언니가 고3엄마란다
    아이는 태평한데 왜 내가 이렇게 속이타니?
    걱정해서 될일이 아닌데 내가슴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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