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
?
박미순 2005.03.27 14:30
-
?
최용익 2005.03.28 04:59형님~~~고상하요.
우리마을에 유일한 농업 창고인디 철거하여 사라지니
아쉽네요. 그자리에 건강관리실이 건립되니 한편으로
기쁘기도 하고요.아무쪼록 공사중에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이 끝나 마을주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없길 바랍니다.
급수시설이 걱정이 되네요.남자.여자 샤워실.탈의실.화장실
에어콘.온풍기.노래방기기.대형 텔레비전.대형 냉장고 기타.....
이러한 시설이 되어야 편안한 쉼터가 되지않을까요???
최신형 헬스운동 기구와 식당도 있으면 합니다. 오~~메
욕심도 많네 총공사비 삼억 있어야 함.
훌륭한 건강관리실이 되도록 많은 부탁 합니다.
이장님과 추진위원님 마을주민 모두 수고 하십시요. -
?
박두영 2005.03.28 08:45미순 용익 동생 고맙구만.
창고는 31년동안 향우 및 주민에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사라지면서
건강관리실이라는 희망의 집을 잉태하였다네.
향우여러분 용익동생이 바라던 더 좋은 시설을 갖출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건강관리실 착공 3 | 박두영 | 2005.03.27 | 4003 |
| 368 | 건강관리실 하수공사 | 박두영 | 2005.04.02 | 4245 |
| 367 |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5 | 박미순 | 2005.04.06 | 3659 |
| 366 | 역린지화(逆鱗之禍)상대방의 치부를 건드리지 말라. 4 | 김현심 | 2005.04.09 | 3794 |
| 365 | 동정마을 향우회 5 | 최용익 | 2005.04.13 | 3797 |
| 364 | 같이 산책하실분...... ^o^ 8 | 박미순 | 2005.04.15 | 3703 |
| 363 | 왕처럼 살기 10대 건강 수칙 3 | 김현심 | 2005.04.18 | 3790 |
| 362 | 지금 건강관리실은 2 | 박두영 | 2005.04.18 | 3544 |
| 361 | 칭찬 10 계명 3 | 김현심 | 2005.04.20 | 4232 |
| 360 | 부모의 자녀 용돈 관리 10계명 1 | 김현심 | 2005.04.25 | 4297 |
| 359 | 울산이다 정연 4 | 박흥연 | 2005.04.25 | 4077 |
| 358 | 동정향우회 정기총회 4 | 이계석 | 2005.04.26 | 4027 |
| 357 |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중의 한가지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처보기 4 | 김현심 | 2005.05.02 | 3658 |
| 356 | 5월입니다. 7 | 박미순 | 2005.05.02 | 3769 |
| 355 | 자랑스런 농업인으로 선정 2 | 박주호 | 2005.05.03 | 5294 |
| 354 | 행복한 가족 3 | 최용익 | 2005.05.04 | 3625 |
| 353 | 향우님 | 박두영 | 2005.05.07 | 4699 |
| 352 | 감사장 1 | 박두영 | 2005.05.07 | 4888 |
| 351 | 아버지로 산다는 것 7 | 김현심 | 2005.05.08 | 4251 |
| 350 | 가족안에서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10 | 박미순 | 2005.05.09 | 4047 |







앞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다른동네에서는 부러워하더군요.
동네어르신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또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