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3.27 12:05

건강관리실 착공

조회 수 4003 추천 수 0 댓글 3














철거전 정면철거전 뒷부분안녕하세요
오늘 대망의 건강관리실 착공식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절간 고구마 및 각종 농산물,마을 비품을 저정했던 창고가 철거 되었습니다.
이 창고는 74년 유종규이장님이 면에서 사업을 받어와서 박종안님이 부지를 마을에 희사하여 6월 23일 완공하여 2005년 3월 27일 철거하기까지 절간고구마를 저장하여 주민들의 소득사업에 보탬이 되였고 마을 행사및 각종 비품창고로 사용하다가 31년만에 철거 되었습니다.
완공은 5월 30일 이전까지 할려고 합니다.
향우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박미순 2005.03.27 14:30
    철거를 하고 건강관리실를 착공하였으니
    앞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다른동네에서는 부러워하더군요.
    동네어르신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또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
    최용익 2005.03.28 04:59
    형님~~~고상하요.
    우리마을에 유일한 농업 창고인디 철거하여 사라지니
    아쉽네요. 그자리에 건강관리실이 건립되니 한편으로
    기쁘기도 하고요.아무쪼록 공사중에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이 끝나 마을주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없길 바랍니다.

    급수시설이 걱정이 되네요.남자.여자 샤워실.탈의실.화장실
    에어콘.온풍기.노래방기기.대형 텔레비전.대형 냉장고 기타.....
    이러한 시설이 되어야 편안한 쉼터가 되지않을까요???

    최신형 헬스운동 기구와 식당도 있으면 합니다. 오~~메
    욕심도 많네 총공사비 삼억 있어야 함.
    훌륭한 건강관리실이 되도록 많은 부탁 합니다.
    이장님과 추진위원님 마을주민 모두 수고 하십시요.
  • ?
    박두영 2005.03.28 08:45
    미순 용익 동생 고맙구만.
    창고는 31년동안 향우 및 주민에게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사라지면서
    건강관리실이라는 희망의 집을 잉태하였다네.

    향우여러분 용익동생이 바라던 더 좋은 시설을 갖출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건강관리실 착공 3 박두영 2005.03.27 4003
368 건강관리실 하수공사 박두영 2005.04.02 4245
367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5 박미순 2005.04.06 3659
366 역린지화(逆鱗之禍)상대방의 치부를 건드리지 말라. 4 김현심 2005.04.09 3794
365 동정마을 향우회 5 최용익 2005.04.13 3797
364 같이 산책하실분...... ^o^ 8 박미순 2005.04.15 3703
363 왕처럼 살기 10대 건강 수칙 3 김현심 2005.04.18 3790
362 지금 건강관리실은 2 박두영 2005.04.18 3544
361 칭찬 10 계명 3 김현심 2005.04.20 4232
360 부모의 자녀 용돈 관리 10계명 1 김현심 2005.04.25 4297
359 울산이다 정연 4 박흥연 2005.04.25 4077
358 동정향우회 정기총회 4 이계석 2005.04.26 4027
357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중의 한가지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처보기 4 김현심 2005.05.02 3658
356 5월입니다. 7 박미순 2005.05.02 3769
355 자랑스런 농업인으로 선정 2 박주호 2005.05.03 5294
354 행복한 가족 3 최용익 2005.05.04 3625
353 향우님 박두영 2005.05.07 4699
352 감사장 1 박두영 2005.05.07 4888
351 아버지로 산다는 것 7 김현심 2005.05.08 4251
350 가족안에서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10 박미순 2005.05.09 40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