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의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인경이에요
왜댓글안달아요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