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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1.05.12 09:19

신양향우회 임시총회

조회 수 280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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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신양향우회 공지사항

고향방문과 신양향우회의 발전을 위한 토론을 개최하려 합니다.

일시:2011년5월22일 일요일 오전12시~

장소:토담골(02-2687-7770)광명사거리역 5번 출구에서 천왕동쪽으로 100M 내려오시면 됩니다.

향우회 주소록 배부하여 드립니다.

간편하고 편안하게 오셔서 점심식사와 정이 가득 담긴 쐬주한잔 드시고 가셔요!

총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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