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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2.04 14:40
모든 님들! 행복한 날 되세요
조회 수 195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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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화 2007.12.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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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 2007.12.08 21:45형님 안녕 하셨습니까
얻그제 가을이었던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연말- 회사도, 가정도, 개인도 모든곳이
마무리와 계획으로 분주 합니다.
요즘 조금 바쁘네요.
일이 조각 일이 많아 몸만 바뿝니다.
그나마라도 서로 경쟁이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카페에 들르면 형님이 반겨 주시니 힘을 얻습니다.
백번 천번 말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이
건강이라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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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까치밥 설경 기러기 모습이 겨울이라 넘 쓸쓸하게만 보인다
요즘 잘지내고있지?
간만에에 들렸다 조금 바빠거든 감기는 낮았겠지...
올해 얼마남지않았지만 잘보내고 누가 까불면 나한태 말해 가서 죽여버릴날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