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0.17 00:36
♡...사랑하고 있는 계절 가을...♡
조회 수 211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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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 2007.10.1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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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화 2007.10.18 07:48해노 후배 오랜만이야 이번휴일에 한강둔치 에서 뭐하시는건데......
행여나 성치 마을 향우회 하는것인지 ...... 해노후배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인가 하네
장롱속에 두툼한 겨울옷이 밖으로 나올려고 하니 참 세월이 빠르기만 하네
얼마남지 않은 올해 한해 잘 마무리하며 건강유지 하며 감기조심[독감예방접종시기]하길.....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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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 2007.10.18 13:04형님
이번 일요일에 재경 성치향우회가 있습니다.
금산 막걸리에 사는 애기 걸죽하게 풀고올랍니다.
가을 바람에 가슴도 활짝 열어보구요.
형님도 가까이 계시면 같이 하시면 좋을텐데...,
날씨가 너무 차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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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화 2007.10.23 11:36후배야?
재화.재철.아버지가 운명 하셨는데
참석하게 되였어.후배들.재남.경훈.재근등 만났는데
몰라 보겠더라
옥삼.만옥.경자.재선선배님.만나보니 옛날 생각이 떠올랐다네
이제막 도착해서 직장으로 되돌라 가야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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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썰렁합니다.
동창회 가을운동회가 있었습니다.어린시절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민화형님이 글을 올려 놓고 가셨군요.재밌게 감사히 글 잘보았습니다.
여전히 건강하신지요.날씨가 많이 차지네요
향우님들 댁내 두루 평온하시길 기원합나다.
이번 일요일이면 반가운 얼굴이 한강둔치를 가득 꽃피우겠네요
그때 또 반갑게 만나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