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주인이 히죽거리며 동네 어귀를 지나가는데 건너편에서 히죽거리는 동네 아줌마마를 만났다
양계장 주인이 하는말 무슨 좋은일이 있나봐요?
아줌마가하신 말은 10년만에 임신을 했어요 라고말 했다
또 양계장 주인이 축하드려요?
저도 1년 동안 알을 낳지 않던 암탂들이 이번에 알을 낳앗어요
아줌마가 축하드려요 했다
그런데 어떻게 1년동안 알을낳지않던 암탂들이 이렇게 알을 낳았어요?
양계장 주인이  하신말 수탂들을 모두 교체했어요
그러자 아줌가 큰 소리로 웃으면서 외쳤다
어머머 이런 기막힌 우연히 있니
저도 남편을 교체했더니 임신을 했지 뭐예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