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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8.22 12:18

오랜만이네~~

조회 수 172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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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이 오랜만이네 너무나 오랜만이라 어떻게 지내나 궁굼했는데~~
이렇게 뵙게되는군~~~ 신평에 최봉운이야~~지금은 일산으로
이사와서 내고향 유황오리집을 하고 있다네~검색창에 내고향유황오리를
검색하면 우리집이 나올거야~~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번 만나보고싶군요~
일산경찰서앞이야~~932-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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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철 2007.08.23 20:08
    친구야
    너무 오랜만이네 일산에 이사와서 살고 있다니 조만간 만나 보세나
    고향에 내려 갈때마다 부둣가에서 자네를 뵙곤했는데 이사를 간 이후에는 자네 소식을 알지 못했는데 이런곳에서 자네 소식을 접하니 너무나 반갑네 한번 찾아 감세 그때 재미있는 이야기 나눠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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