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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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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은 이렇게 살자! ♣♤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든지, 얼마나 많은 실망을 경험했든지, 우리의 가치는 언제나 똑 같습니다.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소중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는 생각의 힘..마음의 힘은, 또한 긍정의 힘이라는 것을... 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입니다. 당신의 기대 수준을 높이세요. 아름다운 복을 받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네 말대로 될지어다..!" 얼마나 근사한 말씀입니까! 우리 인생에 기적을 일으키는 원동력은, 다른 사람의 믿음이 아닌 내 믿음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내가 내뱉는 말입니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장벽은 바로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말을 바꾸면 내 삶이 바뀝니다. 세상이 바뀝니다. 어떠한 힘든 상황에 처할지라도,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일수록 고통에서 더 빨리 벗어납니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과 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혀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습니다. 말에는 엄청난 창조의 힘이 있습니다. 축복하는 말을 하세요. 긍정적인 말을 하세요. 오늘은 전혀 새로운 날입니다. 2007년 새해에 받을 복을 간절히 사모하며 또한 그 복을 '말'로 선포하는 날 되길 빌며..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 편지>-


        [ 애창가요 연속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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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정연 2007.01.18 12:17
      선배님은 즐겁게 사는것 같아서 좋아보여요,
      참으로 오랜만에 뵙지요 ?늘마음은 있는데 생각같이
      자주못찿아뵙네요~
      아마 나에성의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많은후배들에게 좋은글많이 남기시고 
      볼거리도 함께 겨드려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선배님  건강하시지요?
      건강지키면서 언제나 변암없는 선배님에 자리을 지키며
      후배들에게 좋은말 부탁드림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후배가~~~~~~~~
    • ?
      경자 2007.01.19 09:52
      정연후배 올만이네.......반가우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바쁘게 사는.....삶
      이게 우리네 삶이 아니가 싶어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를 꿈꾸며
      늘 행복과 사랑 그리구 웃음이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 전하며....

      복되구 소중한 오늘 내게 주어진 모든일에
      감사하면서....
      선, 후배님 사랑 가득 채워갑니다...^^
      정연후배 또 봐요..안녕



    • ?
      박정연 2007.01.19 20:24
      선배님 후배사랑 살짝흠처같고 갑니다^&^
      나중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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