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05 06:02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조회 수 1992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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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6.12.0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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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6.12.08 23:46선배님 !
올만에 뵙고 올만에 안부 놓습니다!
그동안 잘 계신것 같고 여전 하신것 같애 많이 반갑고
또 이렇게 뵐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드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
늘~잔잔하고 아름다운 글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셔서
선배님의 모습 또한 궁금 했습니다..
이렇듯 사진으로 뵌 선배님 모습 아릅답습니다..
아름다운 선배님 가정에도 아 드님의 앞날에도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 하길 소망 합니다,,
선배님 사랑 합니다 ^^&
선배님 ~닮고싶은 후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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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6.12.13 09:45정연후배 정례후배 고마워요~~
많은 선,후배님들의 축복속에
또 다른
한 가정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후배님들 또 봐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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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먼저 아드님 결혼소식 축하 합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베풀어준 마음은
잊지않고 살아가고 있슴니다~~~
한동안 컴에 안들러더니~~~~~
몇칠전에 좋은소식듣고 예식장을 찿아볼까 했는데
시간과 날짜가 안맞네요,죄송합니다,
하지만 선배님 가정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
진심으로 아드님 결혼식 축하, 축카,드림니다
나중에 또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