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할아버지가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내 조카 공 건욱이가 아들을 보았답니다.
공 건욱이를 알고 있는 모든 선, 후배님들 축하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57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04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65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50 |
216 | 하늘이여 이제 멈추어 주셔요. 3 | 명경자 | 2006.07.19 | 2074 |
215 | 《♪ 행복을 전하는글. !♪》 | 명경자 | 2006.07.26 | 1975 |
214 | 그 때 그 시절 그 사람 그 사연 3 | 남창욱 | 2006.07.26 | 2237 |
213 | 부산에서장대성 1 | 장대성 | 2006.07.28 | 2360 |
212 | ♧ .힘들게 살지 맙시다. ♧ | 명경자 | 2006.08.18 | 2136 |
211 | 내 어머님의 향수 4 | 명경자 | 2006.08.29 | 1949 |
210 | 어머니 발자국 3 | 명경자 | 2006.09.01 | 2045 |
209 | 재경성치 청년회 하반기 정기모임 | 청년회 | 2006.09.05 | 2054 |
208 | 하루살이 메뚜기의 한계 | 남창욱 | 2006.09.23 | 2310 |
» | 공건욱 아들 탄생,, 축하 축하 1 | 공풍용 | 2006.09.29 | 2265 |
206 | 넉넉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1 | 명경자 | 2006.10.04 | 1944 |
205 | 자수합니다 | 남창욱 | 2006.10.04 | 2110 |
204 | 알리는 말씀 | 향우회 | 2006.10.10 | 2494 |
203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명경자 | 2006.11.02 | 1866 |
202 | 청년회 연말 총회 | 청년회 | 2006.11.15 | 2284 |
201 | 명경자님의 장남 최진호군 결혼식 안내 4 | 고흥산악회(김현중) | 2006.11.19 | 2303 |
200 | 빨간 공중전화기는 거금연도교 너머로 사라지고 | 명경자 | 2006.11.22 | 2460 |
199 |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3 | 명경자 | 2006.12.05 | 1992 |
198 | 감 사 했 습 니 다. | 명경자 | 2006.12.13 | 1865 |
197 |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동지팥죽드세요..^^ | 명경자 | 2006.12.22 | 2181 |
아니 벌써 할머니라니, 하기는 나도 눈가에 주름이 많고..
흰머리도 가끔 하나씩 생겼어
건욱이가 언니 아들 맞지???
축하축하~
그리고 새해에도 건강하고 나도 맨날 이모소리만 되었다가,
이제는 고모도 됐어.
혹시 구정에 가면, 언니 보러갈게
그리고 은주 연락이 안돼서, 못만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