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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2.25 19:06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조회 수 207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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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6.02.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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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6.02.26 22:37선배님! 올 만에 뵙네요?
긴 겨울의 터널에서 벗어나 봄이오는
이 길 목에 서성 거리다 보니 선배님의 안부가
문득 그리운 오늘 입니다 ,,
잘 계시는지요,,,
가끔 궁금 했습니다
뭘하고 지내시는지 초딩 카페에서
종적을 감추어 많이 섭섭했구요..
여기서 이케 선배님을 뵙게 되서 반갑기도 하구요
가끔 초딩 카페에 왕림 하셔서 좋은글 부탁 드리며
함께 나누것을 소망하며 안부놓고 갑니다 ~
언제나 좋은날 되십시요~
음악이 마음을 적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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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6.02.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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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동안궁금했읍니다,
혹시 감기 몸살로 아프지나 않는지,,,,,,,,,,,
항상좋은글 많이올러주어 고맙게보고있는데.
한동안 뜸해서 ~~~~~~~
선배님 항상건강하세요!!!!
잘있는것 같아 기분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