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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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29 21:42
정말 신기해요....
조회 수 258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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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 2005.11.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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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일 2005.11.30 11:37기태형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가끔 글 남기시는 걸 보니 어제라도 뵌것 같네요
기회되면 시골에서라도 뵙겠습니다.
기성이는 얼마전에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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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철 2005.12.02 19:37형 오랜만이오
수일이도 들어왔구나!!!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되는데.....
안부나 묻고 자주들리자구
기태형은 잘있지요???
조카들 그리고 형수님 다 잘있으리라 생각되네요,,,
형도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술조금 작게 마실수 있도록.....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보람된 내년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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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12.03 06:49흰눈을 기다리게하는 겨울
12월입니다
기태야:수일아:옥철아
반갑구나
너희들이 이렇게 활동하는
모습 너무도 보기 좋구나...
얼마나 기다렸는데
너희들이 성치마을 카페
정이 가득한 카페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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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태 2005.12.04 17:57수일..옥철이.....그리고 경자 선배님 모두건강한지요....
오늘 날씨가 무척 춥네요..
울산이 이만큼 추운데 서울은 얼마나 추울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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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이 지나면 12월이네요 ..
05년도 한달....
1년이란 시간이 너무 빠르게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보람된 일은 없고 아쉬움만 크게 남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은 한달이 있기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렵니다...
년말이라
과음 하시지 마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