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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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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中에서 ] 아침 저녁으론 이상 쌀쌀해요 건강 잘 챙기시구 저물어가는 이 가을 아쉽게 그냥 보내시지 말구 좋은 추억들 만들어 보세요 일요일에 소요산 산행했는데 넘 아름답드라구요 선후배님 자연은 늘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죠..!! 봄:여름:가을:겨울 색다른 모습으로...... 오늘하루도 소중한 날 되세요
.▒☆해보마따☆▒ 사랑하는 나의 ▒▒ ☆┏━━┓♥☆ ▒★ㅇㄱㄴㅇ★▒▒ 고향 선후배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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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연 2005.11.07 17:41
      선배님 주말 즐겁게 보내겠지요,
      소북이 쌓인 낙엽을보며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새삼느끼고 있읍니다,
      주위에 소중한 사람이 너무나 많기에 항상,궁굼하고 보고싶고,
      찿게되고 ,.....정을느낄수 있는 선배님을 자꾸 사이버 공간안에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들 나누고 싶씀니다 ~~~.그리고 덕분에 동기회는즐겁게 보냈읍니다 ,
      세월이 가면 갈수록 친구가 그립고 보고 싶어지는것,,,,선배님도 보고싶고요?
      항상건강하세요~~~~
    • ?
      경자 2005.11.08 13:33
      바쁜 주말을 보낸것 같어요
      모임이다 결혼식이다
      조금은 바쁜 주말이였네요

      아름답던 단풍들이 낙엽되어
      한잎두잎 떨어져 가구 아쉽기만한
      이 가을도 저물어 가는가 보내요
      어제가 입동 겨울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오늘

      지나가는 바람이 돌아오지
      않는 것 처럼
      지나간 시간들도 다시는 오지 않겠지요

      따스한 가슴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즐거운 자리 그리웠던 친구들의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한 자리 되었으리라 믿어요
      정연 후배두 건강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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