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31 13:58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회 수 235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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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10.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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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 2005.10.31 18:55선배님의 좋은글 즐겁게 보고 오늘 이 밤에 딲맛는 노래 선물까지
잘 감상하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주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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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11.01 09:58정연후배
올만이네 반가워요
눈팅만도 좋으니 자주들리세요
이번에는 부산에서
모임를 같는가 보내요
좋은자리...
행복를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즐거운 자리 되길 빌어요...
기태야.....반갑다
우리마을 후배들이 카페 할동좀 열심히 했음 하는데
다들 바빠서인지
아쉽기만 하구나...
너라도 좋은 글이나
고향의 아름답구 훈훈한
정 많이 담아다 놓아 주렴......
오늘,이란 말은 늘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주듯이
이른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샘물같은 시선함입니다
11월 첫날.......
선후배님 마음에도 언제나
생동감을 안겨주고
시원한 샘물같은 마음으로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 봅니다.....
기분좋은 십 일월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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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11.01 17:33선배님에 너그러운 마음이 나을 얼마나 즐겁게 하는지 모르지요,
천사같은 마음에 향기가 이공간을 가득채우고 넘쳐흘러요.
아마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해석해도 되겠지요,,,,,,,
11월에 첫날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또건강하세요~~~~~~~~`
선배님 뒤에는 좋아하는 후배들이 항상 대기하고 보고 또 보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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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11.04 16:50제 멋대로 멋을 부리며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온갖 멋을 부리며
자태를 자랑하던 단풍들이
낙엽되어 길가에 수북히
쌓여가는것을 보며
계절은 어느덧 겨울의 문턱에
와 있다는 것을 실감케 하네요
정연후배 고마워요
든든한 후배~~~
사랑과 행복를 함께할수 있는
후배님들이 있기에 늘 행복합니다
요즘 단풍이 절정이네요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
주말 되세요.....
┏┓ ----~~ 선 후배님 기차타고 단풍 구경가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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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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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있지만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죄송할뿐입니다,
내일이면 11월인데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향기 마음~것 풍겨주세요,,,,,,
선배님 11월5일 부산에서 20회 동기회 모임이 있읍니다,
작년에는 선배님을 만날수가 있어는데, 올해는 못만나 보게지요,,,,,,,,,
선배님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알러드림니다 ~~~~~죄송해유~~`
그리고 자주 찿아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곁에서 좋은글 흠쳐보곤 함니다
또바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