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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12 17:48
가을 아침이 주는 행복
조회 수 207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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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10.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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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10.14 21:52정연후배
인생은 하나씩 잃어가는데
잊지못하구 찾아드는 지난 추억들
지난날들이 아름답게 젖어드는 지금이네요
선생님과 좋은자리 되었으면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이렇듯 계셔주신 은사님...
뵐때마다 건강한 모습이여서
늘 감사하네요
지금까지 그자리 지키고 계신
선생님....
가끔씩 전화 통화는 한답니다
애들과 함께라면 조금은 힘들겠지만
맛있는 식사대접 잘하시구
즐거운 시간되세요
후배두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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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10.15 07:25어제저녁에 부산친구와 함께 선생님을 찿아뵙고 간단히 식사 정도 했씀니다
여전히 인자하시고 고마운 은사님이지요?
항상 제자들을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선생님에 비해 너무나 부족함이 많은데,,,,,,,
조금 아쉬운것 같읍니다
시간이 출근시간이 되어서 나중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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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10.18 18:46학생들 데리고 오셨을 것인데
어떻게 시간을 내셨던가 보네요
선생님께서 제자들 사랑하시는 맘이
남다르시니
정말 고맙구 반가웠을 것입니다
잘하셨네요
황금 들녘에
꽉 채워져 있었는데
빈자리가 하나 둘씩 되어가는
들판을 보면서
선 후배님 무엇을 느끼시나요...?
노랗게 물들어가는 잎에서
묻어나는 생의 절정기.....
가을은 이렇듯 깊어만 가구
끝없이 질주하는 인생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넉넉한 시간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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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그림과함께 음악소리을 들으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네요,
여행다니기 좋은계절이라 그런가봐요,,,,,,,,,,,,,
오늘전국체전 개막식이 열리는날이지요,
선배님이나 우리가 좋아하는 정삼지 선생님이 체전에 오신다고 열락받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선배님도 선생님보고싶지요?
모처럼 오신다고 하는데
맛있는 식사라도 대접해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많지가 안나봐요,,,,,,,,,,
선배님 건강조심하고 항상좋은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