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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8.14 17:31
☆ 행복을 담는 그릇 ☆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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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08.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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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8.18 19:07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는
가을의 냄새가 납니다
정연 후배님~
글 속에서나마 서로를 격려할수 있고
격려 받을 수 있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고맙고 행복를 갖게 하는지
알죠!!!!!
늘 고마워요_()_
행복한 저녁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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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2005.08.23 17:32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에 냄새가 아니라 ,선배님에 따뜻한 마음에향기가 ~~~~~
포근하게 이곳까지 날아오지않나 생각됨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고 항상 변지않는밝은마음이
우리에게 전해주면 더욱더 좋겠슴니다,
언제나 행복한 생활이 되기을바랍니다 , 또바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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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여전히 선배님에 좋은글들이 후배들에 마음을 잡고,
항상밝은 마음과 건전한 생각으로 삶에 지혜을 얻는것 같아서 좋슴니다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