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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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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을 담는 그릇 ☆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 김현태 산문집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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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정연 2005.08.18 07:09
        행복을  담는그릇 아니 음악이 너무나 좋아요~~~~~
        여전히 선배님에 좋은글들이 후배들에 마음을 잡고,
        항상밝은 마음과 건전한 생각으로 삶에 지혜을 얻는것 같아서 좋슴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
        경자 2005.08.18 19:07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에는
        가을의 냄새가 납니다

        정연 후배님~
        글 속에서나마 서로를 격려할수 있고
        격려 받을 수 있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고맙고 행복를 갖게 하는지
        알죠!!!!!

        늘 고마워요_()_
        행복한 저녁 되시길.......
      • ?
        박정연 2005.08.23 17:32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에 냄새가 아니라 ,선배님에 따뜻한 마음에향기가 ~~~~~
        포근하게 이곳까지 날아오지않나 생각됨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고 항상 변지않는밝은마음이
        우리에게 전해주면 더욱더 좋겠슴니다,
        언제나 행복한 생활이 되기을바랍니다 , 또바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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