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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16 09:08
주말 감사한 마음으로~~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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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05.07.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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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5.07.19 07:15선배님 먹거리가 식욕을 땡기는군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가 보는데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노래소리 들으며 무작정 여름휴가을 떠날까 합니다
산좋고 물좋은곳으로~~~~~~~~~
선배님도 떠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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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7.20 14:35우기친구야
무작정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여름피서 시원한 곳으로~~
후배님
장마가 끝나고 나니 징하게 덥네요
그래요
무작정 떠나는 여름휴가 즐겁게 지내길 바래요.^^*
다음주에 얘들이랑 설악산으로
떠날려구요...^^
후배님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담에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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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5.07.21 06:55선배님만 쟁하게 더운것이 아니고 여기후배도 쟁하게덥소/
아무튼 애들이랑 후가 잘보내시고 어디에 있든지 건강조심하세요,,
맑은공기 많이 많이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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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웬 먹거리가 이케 많냐
싱싱하다
분위기 좋고
아죠
여행을 떠나고 싶다
홀로
무작정 집을 나서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평화로운 시골로....
하룻밤 쉬어나 올꺼나
친구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