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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05 07:06
(음악) 남자는 속으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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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신 웅
남자가 깊은밤에 홀로 울적엔
그리워 우는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버림받은 내 청춘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큰소리 치지만
남자는 속으로 운다
여자가 깊은밤에 슬피 울적엔
그리워 우는 것은 아니야
보고파 우는것도 아니야
미련은 더더욱 아니야
상처받은 내가슴은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이별의 노래를 부른다
다시 못 올 내사랑아
웃으면서 잘가라 했지만
여자는 남 몰래 운다
여자는 남 몰래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