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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6.25 22:17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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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3반에 살았던 3반 깡패 정난이라 합니다...
이렇게나마 사이버상으로 인사올립니다...
본 부락 사시는 어르신들 또 언니 오빠들 모두들 무탈 하신지요...
저 또한 먼 객지 생활에 익숙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또 섬을 떠나 각지에서 터를 잡고 사신 고향의 선배님 후배님들도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아무쪼록 몸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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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환 2005.07.10 21:51
    우후  나  느그집 우에 산 오빠다. 
     지금은 사돈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숙애와육촌이지 
     그냥  오빠 동생 관계인가 모르겠네 아묻튿 니 형부뻘 됀께
     알아서 하드라고, 오늘 니 언니랑 싸워서 분이기가 개판이구만.만나서
     반갑다.    오늘 풀리려라......,
  • ?
    정난이 2005.07.17 22:14
    동갑내기가 마니들 싸운다 안 그런가요... 일단은 형부라고 해야 겠지요.... 그동안 잘 지내시고 *결혼* 진심으로 추카추카 해요,,,,늦게나마.. 나두 동갑내기라 무지 마니 싸우거든요,,,,그래도 친구처럼 지내니까 넘 재미있지라...숙애언니 아기 낳았을 것인디 추카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언제 포천 일동에 놀러와요 오빠...아니 형부...승환오빠가 더 친근감 있었는데... 행복하게 사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언니한테도 잘해주셔요...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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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환 2005.07.23 21:15
      오랜만에 찾아본다,   근대  포천에서 생활 터전을  일군다고, 낭만적이겠다.
       먼  훗날  거기가면 연락 드리마  지금에 이곳은 속 옷이 젖을만큼  열대야인지  
      세숫대야인지 더워서 ......
     잘 살고 있거라  금방 가 볼께......
  • ?
    정난이 2005.07.28 21:30
    여기 포천 일동인데 완전 시골이랍니다..... 근처에 올일이 있을시 한번 놀러와요.... 현희언니네 하고 같이 산답니다... 이층건물인데 언니네 일층 난 이층에..... 남들은 좋은데 산다고 하지만 그럭저럭 살만해요... 야채도 길러먹고 고추도 한참 따먹으면서 시골스럽게 살아요.... 전화번호 031ㅡ533ㅡ9504 핸폰 018ㅡ262ㅡ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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