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반에 살았던 3반 깡패 정난이라 합니다...
이렇게나마 사이버상으로 인사올립니다...
본 부락 사시는 어르신들 또 언니 오빠들 모두들 무탈 하신지요...
저 또한 먼 객지 생활에 익숙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또 섬을 떠나 각지에서 터를 잡고 사신 고향의 선배님 후배님들도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아무쪼록 몸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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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2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316 | 몇번을 읽어봐도 짠해오는 모정의 세월 | 명경자 | 2005.04.26 | 1249 |
315 | 가족사진 1 | 이안심 | 2005.04.26 | 1210 |
314 | 피부 미인이 되려면 1 | 남창욱 | 2005.04.29 | 1616 |
313 | 가정의 샘터 | 남창욱 | 2005.05.06 | 1257 |
312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3 | 명경자 | 2005.05.09 | 1533 |
311 | 당연시 여긴 감사 2 | 남창욱 | 2005.05.13 | 1337 |
310 | 향우회안내 5 | 향우회 | 2005.04.22 | 1599 |
309 | 관절염 이야기 | 남창욱 | 2005.05.20 | 1412 |
308 | 자연으로 돌아가라 | 남창욱 | 2005.05.27 | 1441 |
307 | 사랑의 불꽃(시) | 남창욱 | 2005.05.30 | 1558 |
306 | 성치 선,후배 화이팅... | 공풍용 | 2005.06.01 | 1474 |
305 | 작은어머님 어떻게 ?? 2 | 최진오 | 2005.06.02 | 1273 |
304 | 즐겁게 살라 | 남창욱 | 2005.06.03 | 1347 |
303 | 당신의 건강을 위한 지식 2 | 남창욱 | 2005.06.10 | 1629 |
302 | 암! 그대 곁에 있습니다 | 남창욱 | 2005.06.18 | 1509 |
301 | 안심( 딸 상혜, 아들 윤상) 안희( 아들 김정겸) 2 | 이안심 | 2005.06.22 | 1616 |
300 | 발바닥 이야기 1 | 남창욱 | 2005.06.25 | 1471 |
» | 인사드립니다 4 | 김정난 | 2005.06.25 | 1358 |
298 |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 명경자 | 2005.06.30 | 1264 |
297 | 이런 감사로 산다 (미안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 남창욱 | 2005.07.02 | 1303 |
지금은 사돈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숙애와육촌이지
그냥 오빠 동생 관계인가 모르겠네 아묻튿 니 형부뻘 됀께
알아서 하드라고, 오늘 니 언니랑 싸워서 분이기가 개판이구만.만나서
반갑다. 오늘 풀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