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반에 살았던 3반 깡패 정난이라 합니다...
이렇게나마 사이버상으로 인사올립니다...
본 부락 사시는 어르신들 또 언니 오빠들 모두들 무탈 하신지요...
저 또한 먼 객지 생활에 익숙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또 섬을 떠나 각지에서 터를 잡고 사신 고향의 선배님 후배님들도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아무쪼록 몸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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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2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96 | 구식의 사람이 신시대의 사람들에게 3 | 남창욱 | 2005.08.11 | 1842 |
95 | 식문화를 바꿔라 | 남창욱 | 2005.08.05 | 1439 |
94 | 하루살이와 메뚜기 그리고 개구리의 하루 1 | 명경자 | 2005.08.05 | 1535 |
93 | 내면에 숨어있는 마음 2 | 명경자 | 2005.08.01 | 1271 |
92 | 놈을 님으로 | 남창욱 | 2005.07.30 | 1251 |
91 | 이름의 의미 | 남창욱 | 2005.07.23 | 1200 |
90 | 이런 친구였으면 좋겠죠^^ 1 | 명경자 | 2005.07.21 | 1291 |
89 | 기다림 | 남창욱 | 2005.07.19 | 1223 |
88 | 동반자 | 남창욱 | 2005.07.18 | 1230 |
87 | 당신 | 남창욱 | 2005.07.17 | 1164 |
86 | 주말 감사한 마음으로~~ 4 | 명경자 | 2005.07.16 | 1230 |
85 | 우리 음식 우리 약이 있다 3 | 남창욱 | 2005.07.15 | 1352 |
84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6 | 명경자 | 2005.07.13 | 1369 |
83 | (음악) 남자는 속으로 운다 1 | 명경자 | 2005.07.05 | 1370 |
82 | 친구야!!!술 한잔하자._()_ | 명경자 | 2005.07.03 | 1353 |
81 | 이런 말을 하고 살자 (탈무드 이야기) | 남창욱 | 2005.07.02 | 1227 |
80 | 이런 감사로 산다 (미안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 남창욱 | 2005.07.02 | 1303 |
79 | 유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4 | 명경자 | 2005.06.30 | 1264 |
» | 인사드립니다 4 | 김정난 | 2005.06.25 | 1358 |
77 | 발바닥 이야기 1 | 남창욱 | 2005.06.25 | 1471 |
지금은 사돈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숙애와육촌이지
그냥 오빠 동생 관계인가 모르겠네 아묻튿 니 형부뻘 됀께
알아서 하드라고, 오늘 니 언니랑 싸워서 분이기가 개판이구만.만나서
반갑다. 오늘 풀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