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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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 2005.02.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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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2.25 07:55기태야~
난 너를 어릴적에 보고 못봐서
얼굴은 별로 기억이 나질않는구나,,
엄마와 딸 멋진 모습이다
너 사진도 같이올리지~~
다음에는 가족모두 올려~알았지~~
울산에 산다고하더니
정말이구나~
기태네 행복한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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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욱 2005.02.27 18:16가태야 난 네가 무지 어리게만 생각됐는데
이렇게 예쁘고 큰 딸이 있고
재수씨 있는 것을 보니
참 세월이 빠르구나
온 가족 건강하길 빈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 좁다는 것
이렇게 멀리 있으면서도 인터넷을 통해
대화가 된다는 것
참 신기하기만 하구나
난 네가 서울에 사는 줄 알았다
건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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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자 2005.03.03 19:45우리 조카 이쁘네 느그 엄마는 빼고
다정아 졸업 축하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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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정 2005.03.03 21:29고모,,아빠가올려야하는데.. 3월1일날 마라톤 한다고 몸살이났어..
아빠 내일 시골간데..
그리고 고모 땡큐 ♡ 그리고 소연이 사진두 올려놔..>-<
그럼 고모 나중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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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자 2005.03.05 19:34언니 내문쏘연 이당
갑만이당.... 언니 사진 진짜 웃기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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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병언 2005.03.07 17:20기태형 다정이 조카 참 이쁘게 잘 자랐네요
졸업 축하해요
가족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행복한 소식 많이많이 전해주세요
가끔 와서 훔처보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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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심 2005.03.10 19:52기태오빠 이석근오빠는 소식이 있나요
동생인 안심이가 오빠에게 소식을 묻네요
온 식구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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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2005.03.18 22:10안심언니 오랜만이예요 큰오빠 강서방한테 연락왔는데 잘 지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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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두명이 셋으로 보인다. 하도 닮아서...
울산 잘 지키소. 거기 바닷가가 좋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