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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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2.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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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심 2005.03.10 19:56조카 이 안심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작은엄마 얼굴을 이렇게 뵙게 되고,
반갑기 그지 없네요
온 가족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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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2005.03.18 22:16작은아버지 안녕하세요? 좋은글은 종종 읽고 있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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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욱 2005.03.20 13:30영미야 반갑다.
내 글을 읽고 있다니 더 어깨가 무거워지네...........에
엄마 잘 계시지?
건강하구
하나님이 네 길을 축복하길 기도할 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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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욱 2005.03.20 16:10안심아 반갑다
네가 어릴 때
모습이 선하구나
추운 겨울에도 발가 벗고
자랐는데.....
석근이 오빠는 미국에 잘 있단 얘기 들었다만
연락이 잘 안 되는 모양이구나
화곡동 작은 아빠와는 자주 연락 된다드라
건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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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아 2007.04.14 10:33안녕하세요 창욱 선배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성치 교회 단일때 그때 생각 남있다
저는 교회 옆에 오애운씨 셋째 임있다
기억 하시겠습니까 저 초등학교 단일때 선배님 교회 났오셔는데
어릴 때 본모습 그대로 임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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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멋진 친구의 모습..
잘보고 가네,,,
아참~우기가 친구였더구만
난 누군가 했지
친구인줄 알고 닉이름인가했더니
,,창우기,,줄임이구먼,,,,ㅎ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 출발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