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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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0 12:03

그리운 내고향 성치

정아

조회 수 125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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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올립니다
동네 어르신, 선 .후배 모두 건강하시고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나마 인사할수있고  글로통해  만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반가운 선배가 보이내요.
기태선배  반갑네요.  어디에서 살고있는지......
또 다른선배들은 어떻게 지네는지....
친구들아 보고싶다. 연락좀하고 살자    아이구 컴맹에서  탈출하기  힘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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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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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2005.02.10 20:32

이모.. ^^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
새해에는 가정이 더 화목 하시길.. 빌겠습니다.. ^^
이모부 건강하시고 잘 계시져????
민이 현이도.. 잘 지내져?????? ^^
내년에 현이 중학교 들어간다고 엄마한테 들었어여.. ^^
현이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여..
그럼.. 이만.. 글을 줄일게여.. ^^
안녕히 계세여.. (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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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 2005.02.12 21:41

정아...그 경주에 산다는 정아 와 얼마만이야
인사가 너무 늦었어 그래도 이쁘게 봐 줄게....
성치 소식지에 와 준 것에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새해 복 많이 받어부러....
지금 막 고향에서 왔어...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워 자주 만나 이야기 많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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