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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30 19:45

우 ㅡ와<감상하세요>

조회 수 170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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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태 2005.01.30 21:10
    (xx30)약간 끈어진 현상이 발생되네요 미흡하나마
    즐겁게 감상하세요
    다음에확실하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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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2005.01.31 10:03
    너무 아름다운 예술이네여,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
    myeong 2005.01.31 15:37
    나 병언인데요 잘잇으세요?
    앞으로 가끔소식전할께요
    제 전화번호 011-9495-1190
    가끔식전화주세요
    그리고 형전화번호도 올리세요
  • ?
    아우님 2005.01.31 20:23
    기태 선배님 ~!
    즐감하고 갑니다.
    상투적인 인사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병언님도 반갑고,
    사랑님도 반갑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
    기태 2005.02.04 19:07
    사랑님 반갑습니다...
    아우님도 반가반가.
    구정 대목이라서 몇칠 잠수했는데 ...
    너무 늦게와서 미안 합니다..
    병언이 진짜로 오래간만이여...
    하늘아래 살고있으니 여기서 만나는구만...
    하는일 잘되고..집사람도 잘있지...
    부산에 있을때 신세 무지하게 저부런는디
    안부전해주고 ..자주들리게나
    만나서 너무 즐거웠어.
  • ?
    양현 2005.02.05 08:26
    보기 좋운 Art를 구해왔네그려.
  • ?
    아우님 2005.02.05 14:34
    양현선배님~
    동안 안녕하셨능갑네요
    여~엉~판 오랜만에 울동네도 마실을 온신거 봉께로~~~

    글랑께 말이여라
    기태선배님이 겁나 절묘한 Art를 어디서 구해오셔가지고 설랑은.....
    저도 다 끝날때까정 귀갱을 해부렀다는거 아니요.

    그람 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시롱 이만 안녕이여라~
  • ?
    고집불통 2005.02.06 20:36
    여러 선후배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항상건강하세요
    그래야 더 좋은 소식 주고 받지요
    선후배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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