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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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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모 2006.01.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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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2006.01.06 11:27석정 동네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이나 일터에서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연수야 .. 행모성.. 하시는일 번창하고
올해도 돈 마니 벌고 운수 대통하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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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2006.01.08 16:01올 한해도 모든 분이 건강 하시길 소망 합니다.
행모성 많이 바쁜가봐?
바빠야제...
진동아~설에보자...
연수도 올해 소원성취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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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동 2006.01.09 10:11설에 출발하면서 연락해라 ~~~ 마중 나가 줄께
광삼이 용재도 데리고 와라 잉~`
용재는 본지가 오래 되부렀다 ...그래도 착하게 문자는 날렸드라
재완이는 광주서 온께 빨리 오곘지.....
개년에 용띠(64년)만 불로놓고 본께 미안 하구요.....
선배, 후배님도 설날 뵙지요.....
동네분들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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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2006.01.09 22:26고흥쯤 가서 연락 할구먼 기둘려...
용재.경섭이는 틀려고 우리끼리 보자꾸나
광삼이가 금진에서 간재미 회에 두꺼비 까잰다.
지는 처가집 갈려면서...
그라고 울 친구들 이곳하곤 한참 거리가멀다.
눈팅도 안해 뭣들하는지 궁금하지 암시롱...
용재가 문자 보냈다고~ 고럼 가는게 있으닌까?
잘자고 내일 통화하자 전화할께!
내 대신 네가 글을 올렸구나.
그래. 너도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