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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2005.02.14 23:05

소중한 하루

조회 수 2212 추천 수 0 댓글 1
시간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우리의 소중한 삶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 잊혀져 가는 것

지금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그저 그렇게 흘러갈 뿐이다

우리들의 삶은 연습이 없다
열정을 다해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리라

오늘 하루도
소중한 삶을 영위하며
영혼의 평화 영글어 갈 수 있도록
소중한 하루를 설계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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