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침이 상쾌하지가 않을만큼 무더운 날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선후배님들 올해도 무더위 잘견디시고 몸 건강 하십시요 고향 연륙교 사진을 보니 멀지 않은 시기에 배시간 걱정안하고 내려 갈 수 있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