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말씀 봄꽃 향기 속에서 여러 어른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또 하나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기쁨과 격려가 되겠습니다.한 길 선 氏 장 남 세 인 君 * 일시: 2005년 4월 23일 (토) 오후 1:00* 장소: 이태원 헤밀턴 호텔 2층 별관* 6호선 이태원역 1번출구* 02-794-7881
동네 분들이 콩던지고, 색종이 던지고, 가마타는 신부를
본 기억이 남아있는데 드디어 그 콩을 던지던 분들께서
자제 결혼식을 하는 것을 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