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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3.14 21:01

생일

조회 수 160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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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40)(xx40)(xx40)오늘 엄마가  새삼 그리운건 나이탓일까  그전엔 아침부터 전화를걸어  미역국은먹었니  축하한다  아침이  되자마자  그러시더니  이젠 총기좋던 우리엄마  깜깜  무소식이다  하루종일   축하멧세지에   전망좋은곳에서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집에들어오니  뭔가  빠진거하나  ~  아  그리운어머니   ....  오늘은  엄마목소리나   들어볼까나  .. ..엄마   이딸이  가슴깊이  사랑한다고    속삭여들릴련다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 (xx40)(xx40)(xx40)엄마 ! 내맘아시죠    
  • ?
    복이 2005.03.15 00:45
    선옥이 아닌디? 누구시까?
    둘리라 해놓고 "엄마 내맘 아시죠" 해불믄
    신금 엄마들 30 분은 줄서불것인디.

    "뒤에 있는 둘리는 내 딸이 틀림없습니다!"
    ㅎㅎㅎ...누구시까라... ...
    엄니를 무쟈게 애도롭게 사랑해부는
    둘리는 도데체 누구시까라...
  • ?
    인자 2005.03.15 12:03
    누군지 모르지만,,
    당신의 흔적과 당신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가슴이 아리게 다가오는 엄마라는 단어,,
    우리는 우리들 자신이 엄마이면서,,,
    이렇듯 엄마를 부르고 찾는,....
    아줌마,,,아마 당신도 아줌라고 생각하고,,,

    하늘처럼 맑게,,,
    바다처럼 깊고 그윽하게 당신의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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