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밀고 나오면 넓은 바다가 보인곳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편안게하는 고향 전 그 고향이 너무 좋습니다 지금 노인 분 들이 고향을 지키지만 멀지않아 제가 그 고향을 지키러합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라며(xx5)
아니면 한참 젊은 나이에 새로운 꿈을 일구며
귀향하시려는 건가요?
어떤 선택이든 제 2의 출발이 되겠군요.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저희 형님은 은퇴를 하시고 신금으로 귀향하실
준비를 차곡차곡 하신답니다.
곧 신금서 만나뵐 수 있겠네요.(xx2)(xx1)(x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