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1.01 00:26
샛감도리에도 새날 새 해가 타오릅니다!
조회 수 196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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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2004.01.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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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기 2004.01.01 23:48시김새 선배님.
고맙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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閻羅 2004.01.02 12:15뽀기야 올 핸 니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떼돈 벌어라
떼돈벌믄 "산사춘" 또 묵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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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수 2004.01.02 13:02보기 동생안녕
갑신년 새해건강하고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을 빌 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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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기 2004.01.02 13:03염라도...일취월장하는 한해가 되길....
그렇다면야 산사춘인가.
산사,백사,흑사,살모사....묵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