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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28 18:29

근하신년

조회 수 192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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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마을 향우님들~

보고싶습니다. 언제쯤 한번 노오란 알콜로 고향의 회포를 풉시다.

신금마을 신임 향우회장 최성배 올림.
  • ?
    최보기 2003.12.28 19:07
    회장 성님.
    새해에는 형님께서 바라시는 것들이 모두 순조롭게 이뤄지고
    가족들의 건강과 형님의 건승, 그리고 샛감도리 향후회의 부흥이
    함께하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릴께요.

    이렇게 형님께서 향우 회장님 명의로 여기에 친히 납시어 주시니
    감개무량, 힘이 납니다.

    황새 외다리 타법으로다 저렇게 사진까지......
    신금 향우회를 사랑하시는 형님이 따듯한 마음이 보입니다.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실 것 같습니다.

    회장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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