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금진마을 향우회원 여러분들에게!!!
언제나 엄마의 품처럼 떠나 있어도 그립고 가고픈 고향이 아닌가 봅니다.
20여전에 이미 고향을 잃고 타향을 고향 삼아야 하는데도 그래도 엄마의 품이 그립듯 고향이 그립기 한이없네요!!
그래서 금산초교43회(금중)7회에서 2006년도 송년회를 보내면서 1차 계획을 세웠지만 구체적이지 않아 2차로
내일(3/19일) 모여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혹시 뜻이 있으신분들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효도하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1차 때 의논된 사항은 5월중 (가정의 달) 하루를 택하여 마을 주민들을 모시고 나와서 공연도 보고 점심도
제공하고 온천도 시켜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일을 3/19일 2차 때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의논 된 사항들을 마을 소식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회장:홍종운(017-613-9806, 남택용(011-9608-5291 고흥영화의집)
언제나 엄마의 품처럼 떠나 있어도 그립고 가고픈 고향이 아닌가 봅니다.
20여전에 이미 고향을 잃고 타향을 고향 삼아야 하는데도 그래도 엄마의 품이 그립듯 고향이 그립기 한이없네요!!
그래서 금산초교43회(금중)7회에서 2006년도 송년회를 보내면서 1차 계획을 세웠지만 구체적이지 않아 2차로
내일(3/19일) 모여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혹시 뜻이 있으신분들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효도하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1차 때 의논된 사항은 5월중 (가정의 달) 하루를 택하여 마을 주민들을 모시고 나와서 공연도 보고 점심도
제공하고 온천도 시켜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일을 3/19일 2차 때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의논 된 사항들을 마을 소식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회장:홍종운(017-613-9806, 남택용(011-9608-5291 고흥영화의집)
정말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그간 택훈이형 그리고 택수친구랑 모두가 다 건강과 행복하시죠?
택용이형, 종훈이형,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을 위해 그런 좋은 일을 계획하시고 있어
선후배님들의 귀감이될 수 있겠네요
몇년전에 웃골에서 몇명이 모여 형님 같은 생각을 갖고 시행할려다...
좀처럼 어렵더군요
형님들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