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1.03 12:51

새해인사

김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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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戌年 새해의 여명이 가까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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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동안 도와 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밝아오는 丙戌年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연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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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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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6.01.05 22:15

병술년 새해 연현씨의 가정에 자신에게도..
행운이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향기 가득한 한해 되세요~
늘~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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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oo 2006.01.23 17:22

ㅎ 야~ ㅋ
병술년이라 하니 다빼고 술생각이 나냉!
아무쪼록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소원성취 바란다
참여는 못해도 많이 보고는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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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 2006.01.27 07:17

형?
확인 못하고 넘어갈번 했읍니다.
언제 한번 허리띠 풀어놓고 술한잔
해야 할것인디요.
그런 시간이 언젠간 있겠지요.
넘 술 많이 생각 하시지 말고
항시 건강 하셔요.
이곳에서라도 소식을 접할수 있으니
흐미해 가는 옛 추억과 고향의 정취를
잊지않고 살아가지 않나 싶읍니다.
올해는 형님의 멋진 한해가 되시길
오늘 저녁 부터서 이곳 울산은
귀경길에 오름니다.
모두들 5일정도는 쉬었다 오겠지요.
즐거운 명절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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