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이라는것이 많은 의미로 다가오는 하루었습니다.
어머님의 49제를 보내면 찾게된 고향은 예전의 그모습 인데 저에게 다가오는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잘아서 성인이되고 친구들도 있고한데...
왜 이렇게 커다란 것이 빠져나간것같은지..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여 어머니를 찾아봐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 왜 이리도 멀게 느겨지는지..
정말 어머님이 계시지않은 그곳이 정말 저에게 고향이 될 수 있슬까요..
그래도 어머님이 남겨주신 추억과 이 허전함을 같이 나눌수 있는 형제를 저에게 남겨주신
어머님께 감사 드리고 싶네요..
다들 부모님에 곁에 계실때는 그 소중함을 모릅니다.
저또한 그랬지요..
지금 고향에 찾아뵐수 있는 부모님이 계신 여러분 자주는 못내려와도 전화라도 자주 드리세요.
저도 바쁘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자주 전화를 못드린것...
좀더어머님을 살펴드리지 못했다는것..
많은것이 후회로 찾아드는 하루 었습니다.
그래도 하늘에서 저를 지켜봐주시리라 믿으면서 열심히 살렵니다
어머님의 49제를 보내면 찾게된 고향은 예전의 그모습 인데 저에게 다가오는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잘아서 성인이되고 친구들도 있고한데...
왜 이렇게 커다란 것이 빠져나간것같은지..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여 어머니를 찾아봐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 왜 이리도 멀게 느겨지는지..
정말 어머님이 계시지않은 그곳이 정말 저에게 고향이 될 수 있슬까요..
그래도 어머님이 남겨주신 추억과 이 허전함을 같이 나눌수 있는 형제를 저에게 남겨주신
어머님께 감사 드리고 싶네요..
다들 부모님에 곁에 계실때는 그 소중함을 모릅니다.
저또한 그랬지요..
지금 고향에 찾아뵐수 있는 부모님이 계신 여러분 자주는 못내려와도 전화라도 자주 드리세요.
저도 바쁘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자주 전화를 못드린것...
좀더어머님을 살펴드리지 못했다는것..
많은것이 후회로 찾아드는 하루 었습니다.
그래도 하늘에서 저를 지켜봐주시리라 믿으면서 열심히 살렵니다
이곳을 통해 소식을 들었구나. 얼머나 허전하고 슬픈일이었냐?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할지 모르겠구나. 세월은 말없이 흘러가고 우리는 조금 빠르게
아니면, 조금 늦게 가는 길 말고는 모두가 가야할 길이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면서 위로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