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꾸기 前 화면과는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그러나 그냥 메인화면 보고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해버리기 때문에
보셔야 할것을 빠뜨리지는 않으셨을까 하는 맘에 부족하나마 바뀐 메인화면에 대해서 설명을 할까 합니다.
우게 왼쪽 아래 방향으로 니모 속에 번호가 1번부터 11까지 미개져 있습니다.
번호대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1. 바로가기 메뉴..(전부터 있던 그대로 입니다.)
6번칸에 나타나지 않는 최근게시물을 전부 볼 수 있는 메뉴로써 최근 게시물과 코멘트를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로딩이 조금 길지만 간간히 보시기 바랍니다.)
2. 푸른돌님 갤러리 (따로 메뉴를 뺀이유는 홈페이지가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거금도닷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항상 거금도를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푸른돌님의 갤러리에는 거금도의 많은 자연 풍경들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푸른돌님 항상 고맙습니다.(_ _)
3. 거금도 詩 모음메뉴입니다.(많은 분들이 이곳을 지나치시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거금도 詩는 서울 우이동 우이시회에서 2001년 여름 '신양마을'에 오셔셔 남긴 주옥같은 작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어느 여행 후기 보다 더한 감동을 시를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홈페이지 왼쪽 상단의 로고 또한 이곳 우이시에서 따온것입니다.(오늘도 거금도가 그리운 이유)
4. 공지사항 메뉴입니다.
전에 있던 본문글을 없애고 제목으로만 표시하게 됩니다.
5. 향우회 및 마을 소식지 목록입니다.
모든 향우회와 마을소식을 전부 이곳에 나타낼 수 없는 관계로 제 임의로 마을을 정해서 올려놓고 있습니다.
다소 향우님의 글이 메인에 안 나타나더라도 양해바라겠습니다.
"향우회 소식지 목록" 을 누르시면 향우회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고, 그곳에서는 향우회 및 마을별로 분류가 되어 있기때문에 새로운 글들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다.
6. 최근게시물을 나타내는 곳입니다.
주로 금발회 메뉴와 커뮤니티 메뉴에서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나타나게 됩니다.
전보다 조금 축소한 이유는 로딩이 길어져서 줄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게시물 전체보기"를 누르시면 최근에 올라온 새로운 글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7. 다음악실의 추억노래 와 가요제 메뉴를 나타냅니다.
위에 있는건 '추억노래'이고 아래 목록은 '가요제' 가 되겠습니다.
저는 최신곡을 절대 올리지 않으니, 최신곡이 필요하신 분들은 직접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아 wma로 변환해서
'함께들어요'에 올려놓으시면 되겠습니다. 변환하는 방법과 글쓰는 방법은 '함께들어요' 게시물에 제가 적어 놓았습니다.
8. 거금도 일출 사진을 보는 메뉴입니다.
채상식(푸른돌)님께서 청석 소원동산에서 찍으신 일출사진과 거금도 고향풍경 사진실에 올려진 그외 일출 일몰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거금도 일출 사진" 글자를 누르면 새창으로 페이지가 열립니다.(푸른돌님 사진)
작은 일출 사진을 누르면 고향풍경 사진실에 있는 일출 일몰 사진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출.일몰 사진은 이곳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9. 사진실에 올려진 최근 사진들을 하나씩 뽑아주는 메뉴입니다.
2번 메뉴에 있는 푸른돌님 갤러리를 제외한
나머지 '고향풍경' 과 '마을사진실', '마이포토' , '유지박골 갤러리' 순으로 되어 있고
위에 각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알아서 해당 사진실 이미지로 바뀝니다.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은 가능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셔서 올려 놓으세요.
10 . 거금도의 자랑 거금명사 소개 메뉴입니다.(전에 있던 그대로입니다)
운암☆동초 선생님의 기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 놓은 곳입니다. 그외 월포문굿과 명사 사진실과 게시판등이 있습니다.
11. 거금도의 지킴이 적대봉의 여행후기를 소개하는 메뉴입니다.(이것도 전에 있었죠.)
그외 바로가기 메뉴는 전과 같이 상단 메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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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짤막하게 메뉴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메뉴 구성은 때때로 첨가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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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에서 "거금도닷컴"을 치시면 상단에 바로가기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거금도 치믄 안나온고, 거금도닷컴을 쳐야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검색사이트는 네이버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네이버와 다른 모든 검색사이트를 비교 해본 결과, 다른 검색사이트는 네이버보다 홈페이지의 내용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많이)늦으며, 초기에 만들었던 예전 내용 그대로의 페이지 상태로 있는 곳이 대부분이고 부실하기까지 합니다. 검색엔진이 다른게 큰 이유겠지만요.
아무튼 네이버에서 바로가기 메뉴가 추가 되었다는 것도 덤으로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