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시골에 가서 거금도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형님 누님 동생분들 많이 늦었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도둑고양이처럼 웅크리고 앉아서 게시판의 글들을 몽땅 주워 담았습니다만....
벽이 너무 높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누가 누구인지 통 기억이 나야 말이죠.
긴장된 손가락으로 곡갱이를 들었습니다.
어여쁘이 보아주시고 앞으로 자주 안부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 오는 날 부터는 고향에 온 것 같은 조그마한 둥우리가 마음 한 켠에 생긴 것 같아요.
형님 누님 동생분들 많이 늦었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도둑고양이처럼 웅크리고 앉아서 게시판의 글들을 몽땅 주워 담았습니다만....
벽이 너무 높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누가 누구인지 통 기억이 나야 말이죠.
긴장된 손가락으로 곡갱이를 들었습니다.
어여쁘이 보아주시고 앞으로 자주 안부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 오는 날 부터는 고향에 온 것 같은 조그마한 둥우리가 마음 한 켠에 생긴 것 같아요.
나가누군지 맞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