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황돼지만 살았는데, 어느날인가 부터 장돼지도 살게 되었다.
딸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한 집에 두 돼지가 살게 되는데,
나는 160에 (kg) 비밀, 우리 딸은 164에 (64kg),
애들 아빠가 가끔씩," 황돼지"?! 하고 부르면 나는 아무말 않고 있는데, 우리 딸은 "장돼지?!" 하면 "응"한데요.
애들 아빠 왈, '장돼지"는 대답을 하는데, 왜 "황돼지"는 대답이 없냐고.
하면 유치원 다니는 우리 딸은,
"아빠 나빠! 선생님이 친구들을 그렇게 부르면 나쁘데." 그럼? 내가 맛장구를 치면서 "그래,그래. 사람을 놀리면 못써.
일주일 전부터 오후 5:30분이 되면 딸아이와 아들이 운동을 간다.
약 한 시간 달리기를 하고 와서, 집에서 줄넘기를 천개 정도한다.
운동 시작 일주일이 되는데,체중기에 올라서면서 변화가 없다고.
엄마 왈" 엄마는 운동 시작 3년이 돼 가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단다".
엄마는 이대로 살고, 우리 딸은 계획이 10kg 감량.
아마, 우리 딸이 중학교 3학년이 되면 170에 60kg 되어 있지 않을까.
오늘도 운동 나간 아들, 딸을 기다리면 간단하게 적어 본다.
딸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한 집에 두 돼지가 살게 되는데,
나는 160에 (kg) 비밀, 우리 딸은 164에 (64kg),
애들 아빠가 가끔씩," 황돼지"?! 하고 부르면 나는 아무말 않고 있는데, 우리 딸은 "장돼지?!" 하면 "응"한데요.
애들 아빠 왈, '장돼지"는 대답을 하는데, 왜 "황돼지"는 대답이 없냐고.
하면 유치원 다니는 우리 딸은,
"아빠 나빠! 선생님이 친구들을 그렇게 부르면 나쁘데." 그럼? 내가 맛장구를 치면서 "그래,그래. 사람을 놀리면 못써.
일주일 전부터 오후 5:30분이 되면 딸아이와 아들이 운동을 간다.
약 한 시간 달리기를 하고 와서, 집에서 줄넘기를 천개 정도한다.
운동 시작 일주일이 되는데,체중기에 올라서면서 변화가 없다고.
엄마 왈" 엄마는 운동 시작 3년이 돼 가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단다".
엄마는 이대로 살고, 우리 딸은 계획이 10kg 감량.
아마, 우리 딸이 중학교 3학년이 되면 170에 60kg 되어 있지 않을까.
오늘도 운동 나간 아들, 딸을 기다리면 간단하게 적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