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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촌(新村) : 1959년에 신촌, 중동, 상동 3개 마을로 분리되었으나 1962년도에 통합 단일 마을이 되었다. 그후 1987년도에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다시 분동되어 신촌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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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겸손에 대해 말하긴 너무 쉬워도
참으로 겸손하게 자신을
아무런 기대없이 낮추는것은
쉽지 않음을 살아 갈수록 절감합니다

자신의 잘못이나 허물을 아무런 변명없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온유함에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겸손하여 받는 손해는 짧고
주는 기쁨은 길게 느껴 지지요
항상 기쁘게 사는사람은
겸손함이 몸에 베어 있는사람이다오......

겸손은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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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산 2008.07.05 13:18
    세월의 빠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바람처럼
    이렇게 흘러 가는가 봅니다
    어느사이 우리에겐
    또 다른 한 달 7월을 맞이했네요
    불꺼져 있는 마을에 들어와서
    사람에 온기가 사라져버린 냉기찬 방을보며 실망을 느껴보지만
    바삐 사는 사람들 이라고 이해하며
    "마음속에 푸른 가지를 품고 있으면
    지저귀는 새가 날아와 그곳에 앉는다"는 말을 믿기로 하고
    오늘도 기대해보며 이만 물러나오......

  • ?
    이웃사촌 2008.07.05 18:45
    겸손은 결코 손해가 아님을 느끼며
    마음밭에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씨를 뿌립니다
    자신을 낮추며 가꾸렵니다
    기쁨으로 감사하며 가꾸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참고 견디며 가꾸렵니다
    겸손함이 몸에 베어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꾸렵니다.
  • ?
    금향 2008.07.05 23:20
    현대 사회는 개성이 강하고
    정보화의 홍수속에 살기 때문에
    모두들 잡다한 지식들로 채워져있어서
    겸손해 지기가 참 어렵습니다
    쉬운것 같지만
    자신이 낮아지기가 교과서 같은 얘기로
    들려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그말을 새기며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마음에 두며
    꾸준히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겸손은 손해가 아니라는
    님의 말에
    여름날처럼 이 방이 더워지길 바랍니다
  • ?
    이기복 2008.07.07 10:49

    불꺼진 방에
    애써 찾이주신 이웃사촌과 금향님!고맙습니다
    빈 집이래서 답례 드릴것이 준비가 않되어
    "현재가 중요하다"는 몇마디로 인사치례 하겠습니다

    우리들에 인생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 돌릴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흘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것 이라해도 다시 돌아 오는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 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 시켜야 할것은
    지나간 시간이
    얼마나 훌룡했는가 하는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 가짐으로 어떻게 이용 할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한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 되는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서 좌지 우지 된다는 사실, 같이 기억하십시다

    그래서 우리들의 남은 인생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현재인 지금부터"입니다.

  • ?
    이웃사촌 2008.07.07 23:22
    오십고개를 넘어서면서 버릇이 생겼지요
    사십대라면 좋겠다........
    지난시간을 아쉬워하며
    그곳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애써 붙잡으려는 버릇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은데 ..........
    뒤늦게 깨달은 현재의 중요성
    언제부턴가 마음을 다잡으며 지금부터다 라고 몇번이고 되뇌이곤 했지요
    경험을 발판삼아 나아가면서 보는눈이 넓어질 때마다
    목표는 점점 뚜렷해 지더라고요.
    ''현재가 중요하다,,
    신촌마을에 외치는 소리가 메아리되어 이웃마을까지 들려옵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용기를 얻고 주먹을 불끈쥐고 힘차게 길을 떠납니다.
  • ?
    죽산 2008.07.09 10:49
    사십대든 오십대든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그리고 그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세요
    어린애,노인 구별하지 마시고....
    그러면 분명 당신은 행복하게 되고 
    당신이 행복하면 
    세상은 행복한 사람들의 소유가 될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함을 느끼는 이곳
    여러분 때문에 꺼지지않은 신촌마을 불빛! 
    두고두고 잊지 않을겁니다

  • ?
    이웃 2008.07.12 14:14
    어르신들을 대하면서 이 삼십년후 저를 비춰봅니다
    주름도 곱게 보인어른들이 있는가 하면 추하게 보인 어른들도 있더라고요
    얼마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았느냐에 따라서 나타난 주름
    인자하신 어르신들 모습을 보면서 아하~~ 이렇게 살아가야 겠구나~
    입만열면 부정적인 말로 인상을쓰며 상대방까지 기분상하게한 어른들
    보면서 나는 이렇게 안살아야지........다짐을 하지요
    운동을 끙끙거리며 따라하면서 십년만좀 젋었으면 좋것네~~
    자꾸 뒤를 돌아보는 어른들이 왜이렇게 짠하게 보이는지
    십년만 십년만  아무리 외쳐도 소용없는데 말입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란말을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에 운동도 열심히 취미생활도 열심히 ...먼 훗날 후회하기 없기요.~~^^
  • ?
    죽산 2008.07.14 12:45
    이웃님!
    어쩌자고 하늘은 저리 파랄까?
    살다보니
    여름 하늘에 눈을 뜰수가 없으니
    십년만  젊었으면 하고 아무리 외쳐도 소용 없다는데

    이 풍진 세상
    가을냄새 오기전에
    날아가는 기러기 발목에 여름안부 몇자 적어 보내오

    눈시린 하늘
    저멀리 가벼운 새털구름
    여름 하늘이
    저렇게 파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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