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많이 많이 지났지만 내 마음속에 항상 있던 그 고향 그대로 였습니다.
모처럼 친구도보고 후배 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다. 이젠모두 서른에 나이를 흘쩍 넘어 어렸을때 모습이 가물가물 했지만 그래도 알아보고 너무반가웠습니다. 바쁜 도시생활에 젖어 잊고살았던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생겨 났고 행복했습니다. 내게 그런고향이 있다는것에 또 행복합니다.고향에계신 어르신 그리고 선배님들 내고향 배천을 잘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 고향을 찿으렵니다.
모처럼 친구도보고 후배 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다. 이젠모두 서른에 나이를 흘쩍 넘어 어렸을때 모습이 가물가물 했지만 그래도 알아보고 너무반가웠습니다. 바쁜 도시생활에 젖어 잊고살았던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생겨 났고 행복했습니다. 내게 그런고향이 있다는것에 또 행복합니다.고향에계신 어르신 그리고 선배님들 내고향 배천을 잘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 고향을 찿으렵니다.
안산으로 초대 한번 하세요 식사라도 형수 형님 안산에 사시는데
다같이 함 모이죠..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