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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25 00:00

내 고향 배천

조회 수 6573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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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여.....
귀에 익은 이름들이 눈에띄네...ㅎㅎㅎ
많이 알려서 같이고향에 향수를 나누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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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수 2005.04.25 19:11
    선희야
    신자동창 동생 맞지!!
    가가운 곳에 살고 있지 않니 ??
    반갑다 가끔 연락 하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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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애 2005.04.27 00:08
    선희 인기없구만
    평소에 인기관리좀해라
    사업만 하지말고
    홈피에서 만나니까 반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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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2005.05.14 16:48
    선희야 넘 오랜만이야^_^정말 명랑하던 너였는데 지금도 예전처럼 그렇게 명랑하게 잘 살고있겠지? 너도 이 언니를 잊지는 않았겠지? 신자 언니하고는 한번 통화 했는데 다시 전화해서 여기로 오라고 해야겠다.다음에 또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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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2005.05.15 21:43
    선희야 기억해줘서 고맙다 씩씩하게 살고있다니 반가운 소식이야 우리경순이는 너무 늦게 들어오니까 통화하기가 힘들꺼야 나도 힘들어 벌어먹고 산다고 바빠서 그럼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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