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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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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말
그곳에 담긴 책과 사과 그리고 음표 말과 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명상의 시간여행을 안내하고 있다.

♣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 . .
실패한 사업때문에 . . . .
실패한 시험때문에 . . .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글 중에서 =

흐르는 곡은
I love you because/Jim R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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