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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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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빈 김흥심님의 장녀 (윤미)양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부모님도 수고많으셨읍니다...*♡

            

일 시 : 2009년 1월 4일
시 간 : 일요일 오후 1시
장 소 : 안양 본프라자웨딩홀6층
웨딩장소문의 : (031)469-3400)
오시는길 : 지하철 1호선 안양역 하차(환승통로이용 1번출구)
서로 존중하고 더 많은 사랑 나누는 행복한 가정 이루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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