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17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느날 사냥을 나간사람이 새떼를 날아오르게 해서는
새들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총을 발사했는데
한마리가 총에 맞아 떨어졌다

마음이 들뜬 그사람은 떨어진 새를잡아다가
아버지께 자랑하기 위해 집으로 냅다 뛰었다
 예상했던 칭찬이 쏟아져고 나는너무 기뻤다
잠시후 아버지가 물었다

총은 어디에있니
?
  • ?
    진재수 2008.12.18 09:09
    작은것을 이루기위해 내주변에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작은성취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기뻐하고 흥분하느라 더큰것을 놓치지는 않는지되돌아 보게하네요
    신양향우선후배님 너무힘들고 짜증나지요 우리발막금 저력이있지않아요 향상건강하시고요
    하시는일 잘되겠끔 우리모두 화이팅 이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