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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11.05 09:10

부고

조회 수 274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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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향우회고문님신 진병화님 지병으로11월4일저녁 별세하쎘습니다
발인 11월6일
장지 금산선영선산
장레식장 서대문구 서부시립병원 영안실
연락처 010ㅡ5095ㅡ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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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8.11.05 09:12
    고인에 몀복을빕니다 고통이없고 슬픔이없는 저세상에서 편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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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8.11.05 1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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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민자 2008.11.05 14:13












    *** 소스보기글수정글삭제





             한 평생을 사시면서 가족보다 형제 조카들을 먼저 챙겨주시고~
            우리들에게 정신적 지주이신 우리오빠!!!
            1년전 강화에 오셔서는~
            외지에 살면서 찿아오는 사람이 없으면 마을 사람들이 없신 여기다고
            1달에 한번 관광버스에 친구분들 가득태워 놀러 오신다더니!~~~
            열심히 잘 살아 줘서 고맙다며 소주잔을 기울이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그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ㅠㅠㅠㅠ
            부디 하나님 나라에 가셔서도 당당하게 행복하게 영혼을 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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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촌마을 2008.11.06 11: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에게도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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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광오 2008.11.06 17: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그리고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전하며 
    머리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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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마을 2008.11.06 18: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조의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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