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2.05 09:33

새해 설날에는

조회 수 21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해 새날에는 새해 새날에는 내 작은 가슴에 촛불 하나 밝혀 그대 사랑 위해 기도하리라 새해 새날에는 비워진 마음에 삼백예순다섯 날 당신 향한 사랑으로 채워가리라 소박한 꿈과 희망으로 작은 사랑 나누는 인연 고리 연결하면 살리라 기쁨 보다 아픔이 많은 여정 길 이어도 아름다운 행복 정원 가는 길이기에 이별도 슬픔도 감사하면 살리라 새해 새날부터는...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에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 그간 못 다한 훈훈한 정담으로 즐거운 설날 되시고 선후배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고 부자 되세요 안전하고 행복한 귀향 길 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병수드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새해 설날에는 진병수 2008.02.05 2193
226 빌케이츠의 인생의충고 진병수 2008.02.20 2115
225 어머니를 모시고 오면서 5 박용석 2008.03.03 2245
224 부고 3 진재수 2008.03.11 2095
223 사랑하는 향우님들 1 김창석 2008.03.23 2471
222 마음이 통하는 사람 5 진병수 2008.04.18 2679
221 그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2 미즈 2008.04.26 2021
220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1858
219 함평 세계나비 곤충엑스포 1 병수 2008.04.30 2636
218 옛날 오복과 현대오복 1 섬머슴아 2008.05.07 2549
217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 약도첨부 ) 1 김종학 2008.05.23 2587
216 관광지 외도섬 전경 병수 2008.06.13 2822
215 신양 향우회 총회 진재수 2008.06.15 2465
214 신양 향우회 총회2 진재수 2008.06.15 2669
213 신양 향우회 총회3 진재수 2008.06.15 2287
212 신양 향우회 총회4 진재수 2008.06.15 2119
211 신양 향우회 총회5 진재수 2008.06.15 2329
210 신양 향우회 총회6 진재수 2008.06.15 2465
209 신양 향우회 총회7 진재수 2008.06.15 2335
208 신양 향우회 총회8 진재수 2008.06.15 222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