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그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2 미즈 2008.04.26 2021
186 마음이 통하는 사람 5 진병수 2008.04.18 2679
185 사랑하는 향우님들 1 김창석 2008.03.23 2471
184 부고 3 진재수 2008.03.11 2095
183 어머니를 모시고 오면서 5 박용석 2008.03.03 2245
182 빌케이츠의 인생의충고 진병수 2008.02.20 2115
181 새해 설날에는 진병수 2008.02.05 2193
»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진재수 2008.02.05 2560
179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진병수 2008.01.13 2136
178 2008년도 금산면 새 주소록 변경사항을 올려주세요. 1 진종화 2008.01.01 2481
17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진 병 수 2007.12.28 2104
176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진병수 2007.12.24 1922
175 새해 1 김종학 2007.12.22 1997
174 중년의 7가지 포인트 진병수 2007.11.14 1988
173 삶의 바람소리 1 병수 2007.11.09 1943
172 고향에서 본 영상 대 환 2007.09.28 2617
171 고향에서 본 영상 대 환 2007.09.28 2388
170 즐거운 한가위 rlawhdgkr 2007.09.22 2119
169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1 진재수 2007.09.21 2171
168 추석은 진병수 2007.09.20 234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